2026년 10월 기준, 에너지바우처는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세대 가운데 세대원 특성 기준까지 충족한 가구가 지원받을 수 있다. 2026년 동절기 사용은 이미 시작됐으며, 요금차감은 10월 1일부터, 국민행복카드는 10월 3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 이용한다.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등유·LPG·연탄 구입에 쓸 이용권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 신규 신청은 12월 31일까지 가능하지만, 2025년 등유·LPG 추가지원 카드 잔액이 남은 세대는 10월 25일 사용 종료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핵심 요약
- 2026년 동절기 사용기간은 요금차감 2026년 10월 1일~2027년 5월 31일, 국민행복카드 10월 3일~2027년 5월 31일이다.
- 세대별 연간 총액은 1인 295,200원, 2인 407,500원, 3인 532,700원, 4인 이상 701,300원이다.
- 잔액은 복지로 로그인 후 복지지갑의 ‘나의 복지지갑’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5년 등유·LPG 확대 지원금의 남은 잔액은 2026년 10월 25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2026년 에너지바우처와 별개다.
에너지바우처 대상은 누구인가?
에너지바우처는 2026년에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이면서 주민등록상 세대원 특성 기준 가운데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세대가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과 세대원 기준을 모두 확인해야 하며, 한 가지만 충족하면 대상이 되지 않는다.

세대원 특성 기준에는 만 65세 이상 노인,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 등록 장애인,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 등이 포함된다.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및 가정위탁보호아동, 만 19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세대도 해당될 수 있다.
세대원 모두가 보장시설에서 급여를 받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동절기 긴급복지 연료비, 2026년 연탄쿠폰 또는 연탄전환 에너지바우처와는 중복 지원이 제한되므로, 다른 겨울철 에너지 지원을 신청하려면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기존 바우처 중지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수급자격과 세대원 수별 총 지원액을 먼저 살펴보려면 에너지바우처 신청 자격과 세대별 지원금액 안내도 함께 참고할 수 있다. 해당 글은 대상과 금액을, 이 글은 동절기 사용과 잔액 확인을 중심으로 다룬다.
2026년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과 사용기간은?
2026년 에너지바우처 총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295,200원에서 701,300원까지이며,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아래 금액은 월 지급액이 아니라 해당 연도의 세대별 총액이다.
| 세대원 수(명) | 2026년 총 지원액(원) |
|---|---|
| 1인 세대 | 295,200원 |
| 2인 세대 | 407,500원 |
| 3인 세대 | 532,700원 |
| 4인 이상 세대 | 701,300원 |
에너지바우처는 여름철과 겨울철 금액을 각각 따로 받는 방식이 아니라 세대별 총액을 정해진 사용기간 안에서 쓰는 구조다. 하절기에 다 쓰지 않은 금액은 동절기 난방비에 사용할 수 있으므로, 잔액이 남았더라도 동절기 이용기간과 사용방식을 확인하면 된다.
세대원 수는 주민등록표 등본에 함께 등재된 세대원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은 수급자의 소득 산정에 반영되지 않으며, 실제 사용 가능한 금액과 이용 내역은 잔액조회 메뉴나 통합상담센터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에너지바우처 잔액은 어디서 조회하나?
에너지바우처 잔액은 복지로에 로그인한 뒤 ‘복지지갑’에서 ‘나의 복지지갑’ 메뉴를 열어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사용기간이 진행 중이므로, 겨울 난방비를 쓰기 전에 남은 금액과 연결된 에너지 공급자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에너지바우처 공식 누리집의 잔액조회 메뉴에서 복지로 잔액조회로 이동한다.
- 복지로에서 간편인증, 공동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로 로그인한다.
- 복지지갑에서 ‘나의 복지지갑’을 선택해 에너지바우처 잔액을 확인한다.
잔액조회는 에너지바우처 사용기간에만 가능하다. 화면에서 세부 이용내역을 확인하기 어렵다면 에너지바우처 챗봇 또는 통합상담센터 1600-3190으로 문의할 수 있으며, 상담할 때는 세대주 또는 신청인의 정보를 준비하면 확인이 수월하다.
2026년 동절기에는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나?
2026년 동절기에는 요금차감 방식은 10월 1일부터, 실물 국민행복카드는 10월 3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요금차감은 선택한 에너지의 고지서에서 자동으로 차감되고, 실물카드는 대상 가맹점에서 에너지를 직접 결제하는 방식이다.
동절기 지원 에너지원은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이다. 요금차감을 신청할 때에는 겨울철 요금이 가장 많이 나오는 에너지원을 골라 신청하고, 고객번호와 공급자 정보가 최근 고지서와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차감 누락을 줄일 수 있다.
요금차감은 2027년 5월 31일까지 발행되는 고지서에 한해 적용된다. 실물카드 이용자는 카드 사용 가능 기간과 가맹점을 확인한 뒤 결제해야 하며, 사용 방식은 동절기 이용 종료일 전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변경할 수 있다.
신청 마감과 10월 25일 주의사항은?
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규 신청은 12월 31일까지지만, 2025년 등유·LPG 추가지원 잔액은 10월 25일에 먼저 사용이 종료된다. 두 지원은 연도가 다르고 카드도 별개이므로, 현재 사용하는 바우처와 예전 선불카드의 잔액을 구분해 확인해야 한다.
전년도 지원기간 동안 정보가 바뀌지 않았고 올해도 자격을 충족하면 자동 신청될 수 있다. 이사했거나 세대원 수 등 신청 정보가 달라졌다면 신규 신청 또는 재신청이 필요한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확인하고,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에서 진행한다.
- 수급 자격과 주민등록상 세대원 특성 기준을 확인하고, 자동 신청 대상인지 확인한다.
-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에서 신청하며, 대리 신청이면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을 준비한다.
- 요금차감을 선택하면 최근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고지서를 준비한다. 아파트는 관리비 고지서를 사용할 수 있다.
- 동절기에 주로 쓰는 에너지원과 요금차감·국민행복카드 중 이용 방식을 확인하고, 신청 접수 여부를 점검한다.
2025년 ‘에너지바우처 등유·LPG 확대 지원 사업’으로 197,000원을 추가 지원받았고 선불카드 잔액이 남았다면 2026년 10월 25일까지 써야 한다. 이 날짜가 지나면 해당 사업의 잔액은 소멸하지만, 2026년 에너지바우처의 동절기 사용기간은 별도로 2027년 5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에너지바우처 자주 묻는 질문
에너지바우처는 지원금액, 잔액 조회 경로, 카드별 이용기간을 구분하면 사용 시기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아래 답변은 2026년 10월에 확인한 공식 안내 기준이다.
Q. 에너지바우처 잔액은 온라인에서 어디서 확인하나요?
복지로에 로그인해 복지지갑의 ‘나의 복지지갑’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세 이용내역은 에너지바우처 챗봇이나 통합상담센터 1600-3190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Q. 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청은 언제까지 가능한가요?
2026년 신청기간은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기존 수급자라도 이사나 세대원 수 변경 등 정보가 바뀌었다면 재신청이 필요한지 확인해야 한다.
Q. 2026년 동절기 국민행복카드는 언제부터 쓸 수 있나요?
실물 국민행복카드는 2026년 10월 3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요금차감 방식은 2026년 10월 1일부터 시작된다.
Q. 2025년 등유·LPG 추가지원 잔액도 2027년까지 쓸 수 있나요?
아니다. 2025년 등유·LPG 확대 지원사업의 남은 선불카드 잔액은 2026년 10월 25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이후에는 소멸한다.
Q. 여름에 쓰지 않은 2026년 에너지바우처는 겨울에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다. 2026년 바우처는 하·동절기 구분 없이 총액을 사용기간 안에서 쓰며, 하절기 미사용 잔액은 동절기 난방비에 사용할 수 있다.
출처
지원 대상과 금액, 신청 절차, 잔액 조회는 에너지바우처 공식 안내와 한국에너지공단의 2026년 동절기 보도자료를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