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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신청 2026년 10월, 온라인 절차·대상·신청 시기

✔ 복지 나침반 편집팀 작성 · 공식 출처 확인 · 최종 수정 2026.10.26 · 편집 원칙
가족과 함께 노트북으로 기초연금 온라인 신청을 확인하는 모습

2026년 10월 기준, 기초연금 신청은 만 65세 이상 가운데 소득인정액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이 할 수 있다. 복지로 온라인 신청은 10월부터 배우자 동의와 추가 서류 제출 절차가 간편해졌다. 2026년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이다.

기초연금은 노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매월 현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 온라인 개편은 신청 절차의 불편을 줄이는 변화이며, 나이·소득인정액 심사와 실제 지급액 산정 기준을 대신하거나 수급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선정기준액은 매달 받는 기초연금액이 아니라, 신청 가구의 소득인정액을 심사할 때 비교하는 기준선이다. 급여 여부와 금액은 근로·연금소득, 재산, 부채와 가구 형태를 종합해 결정되므로 월급 하나만으로 수급 여부를 단정하지 않는다.

핵심 요약

  • 2026년 기준 만 65세 이상, 단독가구 소득인정액 월 247만 원 이하가 선정 대상 기준이다.
  • 부부가구 선정기준액은 월 395만 2,000원이며, 이 수치는 실제 지급액이 아니다.
  • 새로 만 65세가 되는 1961년생은 생일이 속한 달의 1개월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 복지로·행정복지센터·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신청하고, 거동이 불편하면 1355로 방문 서비스를 문의한다.

기초연금 온라인 신청은 2026년 10월 무엇이 달라졌나?

보건복지부는 2026년 10월부터 복지로 기초연금 온라인 신청에서 배우자 금융정보 제공 동의를 모바일 메시지로 받고, 추가 서류는 신청서 제출 뒤 보완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가족이 노트북과 휴대전화로 기초연금 신청을 함께 확인하는 모습
온라인 신청을 가족과 함께 확인하는 장면

기존에는 신청서 작성 뒤 배우자 동의와 추가 서류 업로드를 마쳐야 신청 절차를 진행하기 수월했다. 개편 후에는 신청서를 먼저 제출하고 필요한 임대차계약서 등 자료를 온라인이나 방문으로 나중에 낼 수 있으며, 배우자가 다른 장소에 있어도 문자메시지로 금융정보 제공에 동의할 수 있다.

수급희망이력관리 신청도 별도 서식을 작성하는 대신 온라인 화면에서 동의하는 방식으로 간단해졌다. 신청 흐름과 화면이 개선된 것이므로 소득·재산 기준이나 심사 결과가 자동으로 바뀐 것은 아니다. 안내된 기한까지 보완 서류를 내지 않으면 신청이 취소될 수 있어 접수 후 알림을 확인해야 한다.

누가 기초연금 신청할 수 있고 언제 접수하나?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해당 연도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2026년에 새로 만 65세가 되는 1961년생은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고, 이미 65세 이상이지만 신청하지 않은 사람도 자격을 확인해 접수할 수 있다.

대상 판단은 단순한 월급이나 연금 수입만으로 하지 않는다. 근로·사업·공적연금 등 소득과 일반·금융재산, 부채 등을 반영해 소득인정액을 산정한다. 공무원·사립학교 교직원·군인 등 직역연금 수급권자와 배우자는 원칙적으로 제외될 수 있지만 예외와 특례가 있으므로 복지로 또는 국민연금공단에 확인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과 관계없이 가능하다. 나이 요건을 앞두고 있다면 생일이 속한 달을 기준으로 신청 가능일을 계산하고, 소득이나 재산 변동이 있어도 실제 기준에 맞는지는 공식 모의계산과 담당 기관의 조사 결과로 확인한다.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얼마인가?

보건복지부가 정한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이다. 두 기준은 가구별 소득인정액과 비교하며, 기준 이하라는 사실만으로 지급액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가족이 무지 서류와 휴대전화로 신청 자료를 살피는 모습
신청 자료와 휴대전화 안내를 함께 살피는 모습
가구 형태2026년 선정기준액비교 기준
단독가구월 247만 원가구 소득인정액
부부가구월 395만 2,000원가구 소득인정액

소득인정액은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더해 계산한다. 복지로 안내에는 근로소득 공제와 기타소득, 지역별 기본재산액, 금융재산 공제 및 부채 등이 반영된다고 설명돼 있다. 본인 계산이 복잡하면 숫자를 임의로 더하거나 빼기보다 복지로 모의계산을 이용하고, 최종 결과는 신청 심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선정기준액이 실제 월 지급액을 의미하지 않는 점도 중요하다. 국민연금 수령액이나 배우자 동시 수급 여부 등 개인 사정에 따라 감액과 지급액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상액을 확정적으로 말하는 비공식 계산표보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의 안내를 우선한다.

복지로 기초연금 온라인 신청은 어떤 순서로 하나?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에서 본인 인증 후 기초연금 서비스를 선택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신청 화면에서 배우자 금융정보 제공 동의와 수급희망이력관리 동의가 필요한지 확인하고, 추가 서류 제출 기한을 메모해 둔다.

  1. 복지로 공식 누리집에 접속해 기초연금 서비스와 신청 안내를 확인한다.
  2. 본인 인증을 거쳐 신청 화면에 가구·연락처 등 요청 정보를 입력한다.
  3. 배우자가 있는 경우 화면 안내에 따라 금융정보 제공 동의 절차를 진행한다.
  4.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고, 별도로 보완하라고 안내된 자료와 제출 기한을 확인한다.
  5. 복지로 알림이나 담당 기관의 연락을 확인하고, 보완 요청이 있으면 기한 내 제출한다.

신청서를 제출했다는 사실만으로 수급이 확정되지는 않는다. 담당 기관이 소득·재산 자료와 가구 상황을 확인해 자격을 심사하며, 추가 자료를 요청할 수도 있다. 신청 진행 상태와 결과는 복지로 안내 또는 관할 기관에 문의해 확인한다.

배우자 동의·서류 제출과 방문 신청 때 주의할 점

배우자 동의는 신청자와 배우자가 같은 장소에 있지 않아도 모바일 메시지로 진행할 수 있지만, 실제 화면에서 본인 확인과 동의 절차를 마쳐야 한다. 추가 서류도 나중에 낼 수 있다는 뜻이지 생략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므로, 안내된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는다.

온라인 이용이 어렵다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사람은 국민연금공단 고객센터 1355에 찾아뵙는 서비스를 문의하면 공단 직원의 방문 접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전에는 신분 확인과 가구 상황에 필요한 서류를 해당 기관에 문의하는 편이 안전하다.

가족이 신청을 도울 때도 당사자의 동의와 개인정보 보호를 우선해야 한다. 복지 안내를 빙자해 인증번호나 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링크는 이용하지 말고 공식 복지로 주소를 직접 입력한다. 기초연금 외 노인 지원 제도를 함께 점검하려면 2026 노인복지 정책 변화와 신청 전 확인 경로도 참고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2026년에 만 65세가 되는 사람은 언제 기초연금 신청을 할 수 있나요?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2026년에 새로 만 65세가 되는 1961년생은 본인의 생일 달을 기준으로 신청 시기를 확인하면 된다.

Q. 부부가 같은 장소에 없어도 온라인 신청에 동의할 수 있나요?

할 수 있다. 2026년 10월부터 배우자 금융정보 제공 동의를 모바일 메시지로 진행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절차가 개선됐다.

Q. 임대차계약서 등 추가 서류를 신청 뒤에 내도 되나요?

안내된 자료는 신청서 제출 뒤 온라인 또는 방문으로 보완할 수 있다. 다만 정해진 기간 안에 제출하지 않으면 신청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접수 후 기한을 확인한다.

Q. 단독가구 선정기준액 247만 원은 월 기초연금 지급액인가요?

아니다. 월 247만 원은 단독가구의 소득인정액과 비교하는 2026년 선정기준액이다. 실제 지급액은 수급 심사와 개인별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Q. 온라인 이용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하면 어디에 신청하나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신청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경우에는 국민연금공단 1355에 찾아뵙는 서비스를 문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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